2020년 처음사서 첫째 보내고 이후로 이사다니면서 잃어버렸는데 현재 아이 키우면서 봉쥬르뚜뚜만한거 못찾아서 이름도 까먹었는데 구매내역 다 뒤져가면서 판매자님한테 연락했어요.
공장도 원단없고 판매종료되었는데 나중에 만들게 되면 연락주신다고 하셔서 한달뒤쯤에 먼저 연락주셔서 뒤도 안돌아보고 주문했어요.
19년도보다 훨씬 좋은것도 많이 나오고 반려견에 대한 인식도 높아지면서 비싼거 밑바닥 탄탄한거 정말 이거저거 다 써봤는데 이만한거 없어요.
다리를 안피고 앉아있으니까 슬개골 문제될것도 없어요(수의학공부중입니다)
다시 만들어주신것만 해도 감사하고 지금은 두르기만 해도 애기가 들어오려고 해요
물론 기차나 비행기타려면 다른 이동장이 필요하지만 간단한 산책이나 여행가는데는 뚜뚜만한 슬링백 없습니다.
신랑 체형 185cm 애기 3.5kg